" 왔다 갔다 지나다니면서 한 번씩 봤는데 매달매달 여유가 없었던 달이라서 다음에 한번 후원해야겠다~라고 생각하면서 지나쳤는데 사실 어제도 할까 말까 고민을 되게 많이 했어요 근데 그분이 제가 말을 돼~게 이쁘게 하더라고요 한마디 한마디 하는 말들이 예쁘게 느껴지고 제가 또 엄마 뻘이고 하니까 ~ 그래서 제가 고민하다가 그렇게 예쁜 말로 해주니까 후원하기로 했지요 "

/ 이세* 후원자님 /

박선미 LEADER 

" 되게 편하게? 뭔가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후원했구요 그리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했을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셔가지고 좋았던것같아요~~! "

/ 진보* 후원자님 /

백채연 LEADER 

" 날씨가 엄~청 더웠거든요 그런데도 되게 열정적이게 활동하시는 모습에 후원을 하게 되었고요 후원하고 돌아가는 길에 생각해 보니 어려 보이셨는데 그렇게 활동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한편으로 생각이 들었습니다! "

/ 최진* 후원자님 /

서지원 LEADER 

" 날씨가 더웠어요 근데도 막 웃으시면서 밝은 모습으로 해주셔서... 좋았고요.. 네 그냥 더운데도 밝은 모습으로 하시는 게.. 존경스럽다고 해야 하나.. 보기 좋았던 것 같아요 "